그런 날이 있다.
기름 좔좔 고소 담백한 소곱창, 대창이 먹고 싶은 날.
종이컵에 고인 기름을 보면서 '기름 너무 많은 음식이다!' 싶지만
오늘 하루 만큼은 양심의 가책 없이 고칼로리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은 날.
혹시 오늘이 그런날이라면 구들짱황소곱창을 추천한다,
여러 지점을 방문해봤지만 신중동에 위치한 구들짱은 항상 사람이 많고 맛있는 지점이다.
구들짱황소곱창 부천점
곱창 맛집, 대창 맛집(유일하게 여기 대창만 먹음)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 254번길 71, 105호 [구들짱황소곱창 부천점]
신중동역 3번 출구에서 365m
⏰ 월~금 15:00~00:50(라스트오더 00:10), 토 12:00~01:50(라스트오더 01:10)
일 12:00~00:50(라스트오더 00:10)
🚘주차불가(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포장 가능
👻 매장 방문하여 장부에 이름 적고 예약
입소문을 탔는지 예전보다 사람이 많아져서 이제는 금, 토 저녁시간에 방문하려면 일찍 가거나
선발대가 먼저 가서 장부에 이름을 적고 예약을 해야 한다.
야장에서 먹고 싶다면 장부에 꼭 표시를 해두기!
좁은 먹자골목에 야장 테이블도 많아서 가게 앞에서 웨이팅을 해야 하는데 다소 좁고 불편할 수 있음!
테이블링 같은 어플 예약 시스템이 아니라 이름을 불렀을 때 자리에 없으면 넘어감!

추천 메뉴는 곱창, 대창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대창을 잘 안 먹는데 여기 대창은 덜 느끼하고 정말 맛있다. 😭
웨이팅이 많아 보였는데 생각보다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많아 은근히 금방 들어올 수 있었다.
자리 앉자마자 대창 2, 곱창 2를 주문 완.

왜 고깃집 계란찜은 다 맛있는 거지ㅠ.ㅠ (??? : 맛소금 최고)

천엽과 생간도 싱싱하다.
예전에는 잘 먹었는데 요즘은 웬만하면 구워서 먹는 편

대창, 곱창을 살짝 초벌을 해서 가져다주신다.


김치, 야채 올려서 최종세팅 해주시고 "염통먼저 드세요~" 하고 가실 때가 제일 설렘. 제일 멋있어!

특이하게 대파를 갈아 넣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른 데랑 정말 다른 대창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집에서는 대창 잘 안 먹는데 여기서만 먹음ㅠㅠ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탄수화물입니다.😃
'Little Tabl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 강화] 건강한 산채비빔밥, 마니산 산채 (4) | 2025.07.22 |
|---|---|
| [부천 신중동] 나만 알고싶은 칵테일바 어우름 (5) | 2025.07.14 |
| [서울 강화문] 베이글 맛집 포비 FOURB (3) | 2025.06.10 |
| [부천 신중동] 화덕피자 맛집 베코 BECCO (1) | 2025.05.19 |
| [부천 신중동] 파이 맛집 럼피범피 Lumpy Bumpy (1) | 2025.05.19 |